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빌 메이 크라이 5/적 (문단 편집) === [[아르테미스]](Artemis) === [[파일:Arttt.jpg|width=80%]] > '''Illuminating corruption'''/'''光を従える女神の化身''' > '''밝게 비추는 타락'''/'''빛을 거느리는 여신의 화신'''/'''자부심 강한 자들에게 굴욕을 선사하라'''[*번역 왼쪽은 영어 자체를 번역, 가운데는 일어, 오른쪽은 한글판의 문구.] >'''No place for a Lady''' >'''[[레이디(데빌 메이 크라이)|레이디]]가 들어 있었어'''[* 영문 원어는 "'''[[레이디(데빌 메이 크라이)|숙녀]]'''가 있을 곳은 아니군." 이라는 뜻도 있다.] 6개의 날개를 지닌 비행형 악마로, 다수의 유방을 표현한 모습이 에페소스 아르테미스 신전에 있는 아르테미스 신상을 닮았다. 보라색의 [[비트(건담 시리즈)|비트]]병기를 활용하여 공격해오는데, 저 악마의 상체에 달린 가슴들 중 작은 것들이 유도미사일의 역할을 하고, 가장 큰 한 쌍이 [[판넬(건담 시리즈)|판넬]] 내지는 [[알 파이터/보조 무기#s-3|비트]]처럼 일종의 초소형 [[UCAV|드론 전투기]] 같은 역할을 한다. 플레이어가 스내치를 통해 비트병기를 붙잡고 날아갈 수 있다는 점에서 전작의 [[상투스(데빌 메이 크라이)]]와 유사한 점을 가지고 있지만 네로의 [[리볼버]] [[권총]]인 블루 로즈로도 난이도 상관없이 충전 안 한 노멀샷 한 방만 맞히면 바로 침묵하는 상투스의 것과는 달리 이쪽은 컬러 업을 해 하이 샷을 다 넣어도 침묵하지 않는 내구성을 보여준다. 니코의 보고서에 따르면 3편의 총기 중 하나로 등장했던 [[단테(데빌 메이 크라이)/원거리 무기#s-6|데빌암 아르테미스]]를 제작한 전설적인 총기제작자 마키아벨리가 아르테미스와 결합해서 탄생했다고 한다. 단테가 루팅한 아르테미스가 왜 유리즌에게 넘어갔냐면, 트리쉬가 유리즌을 상대할 때 쓰다가 패배하고 빼앗겼기 때문. 귀한 무기가 파괴된 거라 니코가 굉장히 아쉬워하는 중이며(...) 몸 속에는 [[레이디(데빌 메이 크라이)|이 사람]]이 동력원처럼 잡혀있었다. 초반부의 보스치곤 난이도가 꽤 높다. 원거리 견제는 데미지도 강하고 추적성도 높아 어버버하다가 맞기라도 하면 피가 장난아니게 빠지며, 날아다니는데다 이동속도도 빠르고, 어찌 잡아서 공중콤보를 넣는다 쳐도 정면에 위치하면 세로레이저에 맞기 좋다. 또 계속 아르테미스 근처에서 체공하며 맴돌면 귀가 찢어질듯한 비명을 내질러 떨쳐내는 패턴을 사용하는데, 이게 밀어내는 힘도 꽤 있지만 공격력도 상당히 세기 때문에 본인이 체공 시간이 좀 길었다 싶으면 해당 패턴을 사용하려는 전조를 눈치 채고 회피해줘야 한다. 순차적으로 가로, 세로 범위로 쏘는 레이저는 범위도 은근 넓다. 그립 포인트를 잘 이용해먹어보자. 최대한 쉽게 이기려면 보스전 돌입전에 데빌 브레이커를 거베라로 바꾸고 들어가자. 거베라의 날아다니는 기능은 잠깐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있는거지 무한으로 쓸 수 있기 때문에 와이어 스내치로 빠르게 다가가서 아르테미스에게 공격을 퍼붓고 아르테미스가 회피를 하거나 공격을 할 때에는 거베라로 회피기동을 해주면 굉장히 보스전이 편해진다. 2회차 및 블러디 팰리스부턴 마인화 획득을 통한 데빌 브링어와 버스터 암의 사용가능을 통해 돌진 공격시 받아치기 및 그로기 상태의 버스터 어택 가능으로 난이도가 쉬워진다. 버스터 어택을 적중 시 카우보이처럼 레드 퀸을 한바퀴 돌려 목구멍에 꽂고 나서 마인화 및 슈퍼 버스터의 사용 유무에 따른 횟수 변화가 있는 익시드로 데미지를 주다 마무리로 내다 꽂아버린다. 해당 버스터 액션에서는 브링어(버스터, 데빌 버스터) / 브레이커(네오 버스터, 슈퍼 버스터) 버튼을 누르면 네로가 스로틀을 돌리는데, 이 때 익스 액트를 발동시키면 더 큰 데미지가 들어간다. 익스 액트 안하고 그냥 브링어 버튼 써보면 익시드 게이지에서 불이 나오는 이펙트가 있다. 이때 같이 눌러주면 쉽게 채울수있다. 블러디 팰리스에서 단테로 상대하게 되면 네로와 V에 비해 훨씬 쉽다. 에어트릭 후 건슬링어로 바꿔 카리나 안 바주카포로 블래스터와 에네미스텝 몇번 써주면 바로 땅으로 내려오게 돼 지상콤보 먹이기 좋다. 또 블래스터로 비트도 깔끔하게 처리 가능하다. 발악패턴으로 하늘로 올라갈때만 조금 주의하면 거저먹을 수 있다. 버질도 에어트릭을 이용해 아르테미스를 추적하기가 매우 쉽고, 저스트 저지먼트 컷 연발로 쉽게 그로기를 만들 수도 있으며, 수틀리면 헬 온 어스를 날리거나 진마인화 변신 후 트릭 다운 연속 사용으로 쉽게 빠져나올 수 있기 때문에 난이도가 쉬운 편이다. 록온-뒤-앞 커맨드에 익숙하다면 굳이 변신할 필요도 없지만, 잘못하면 월드 오브 V가 발동되어 괜히 집중도만 다 까먹힐 수도 있으니 주의. 비명을 지르는 공격은 버질이 시전하는 각종 순간이동 종류 트릭들의 무적 시간보다 공격 판정이 조금 더 길게 깔리기 때문에 트릭 닷지보다 트릭 다운을 쓰거나 구르는 게 낫다. 블러디 팰리스에서는 40층에서 등장한다. 패턴은 데빌 헌터(보통) 수준이라 골리앗과 마찬가지로 특대형 체력 회복 포션 취급을 받다시피 한다. V로 처형을 하면 이마에 지팡이를 박아넣고 그대로 세로로 쭉 내려그으면서 두동강을 내버린다. 미션 14 디버징 포인트 : V 또는 블러디 팰리스에서 만나 V로 상대하는 중이라면, 공중 체공형 보스 + 비명 공격의 범위 + 공격력 및 지속 시간 때문에 V 본체가 가까이 가는 것은 추천되지 않지만, 스페셜 프로버케이션 덕에 지팡이질 버프를 먹일 수 있다면, 그리폰과 섀도우에게 데빌 트리거를 걸어 자동 전투를 시켜주고 에너미 스텝 얹은 지팡이질로 조금이나마 피해를 더 줄 수는 있다. 재빠르긴 하지만 한번 자리를 잡으면 그 자리에서 은근 안 벗어나려는 성질도 있어서 나이트메어의 공격에도 잘 맞아주는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